켄 블랜차드 ‘하이파이브’ 독서후기 – 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마법의 팀워크
<겅호!>의 저자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가 쓴 책이다. 주인공 앨런과 초등학교 5학년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 전사팀이 승리의 하이파이브 팀을 향해 나아가는 생생한 스토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바탕으로 팀워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독서개요
- 제목 : 하이파이브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저자 : 켄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 독서기간 : 2013년 5월 25일
- 초판 연월일 : 2001년 11월 24일
- 먼저 읽기 :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서후기
독서감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의 저자인 켄 블랜차드의 또 다른 역작이다.
이 책은 팀웍과 팀빌딩을 우화형식을 빌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팀웍이 좋지 않았던 주인공이 해고통보를 받고 우연한 기회에 아이스하키팀을 지도하고 멘토를 만나 배우면서 팀웍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저서이다. 특히 아이스하키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니 극 중 움직임이 빠르고 거세다. 저자는 이 책에서 팀웍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저서에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목적 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것이다.
“잘 들어봐. 목적 의식과 가치와 목표의 공유. 이게 팀 성공의 첫 번째 열쇠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만들어줄 명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훌륭한 팀을 가지게 될 희망은 없어. 하지만 자네(앨런)는 이미 알고 있어. 승리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만 하며 멋부리는 팀과 부상당한 팀 동료를 위해 우승을 하기로 결심한 팀의 차이를 자넨 알고 있는 거지. 팀이 훨씬 더 강력해지려면 팀 헌장을 가져야 해.”
두번째는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고난도 기술 개발. 그게 훌륭한 팀의 두 번째 특징이야. 여러분은 기술을 가르쳐야 하고 그들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해.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격려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훌륭한 기술을 습득하길 기대한다면 어불성설이지. 하이파이브 팀으로서 뛰게 하려면 선수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해. 여러분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밀어붙여야 해. 소심한 코치들이 있으면 아무리 노련한 선수들도 하이파이브 팀을 이루어내지 못할 거야.”
세 번째는 이 책의 주제이며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구절이다. 우리 모두를 합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 팀의 본질이지. 집단의 능력은 개개인의 능력을 능가해. 사람들이 자신들만 좋게 보이려고 행동한다면 팀의 효과를 해칠 수 있어. 그러나 모든 구성원들이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이 잘되는 것에 집중을 하면 그 공동 효과는 대단해지지. 스포츠 팀, 교사 팀, 작업 팀, 그리고 영업 팀에서도 그 효과를 봤어. 심지어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농장에 있는 4마리 말에도 이것이 적용되었지. 모든 말들이 함께 당긴 결과는 항상 개별적인 능력을 모두 합친 것을 능가했어.”
마지막은 전작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내용과 일치한다. 자주 포상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네 번째 비결은 3R 방식이지. 그것은 바로 자주(Repeated) 포상하고(Reward) 인정하는(Recognition) 거야. 이 비결은 앞의 세 가지 비결을 강화시켜주지. 사람들은 포상과 인정을 자주 받을수록 능력을 끊임없이 발휘해. 여러분이 할 일은 적극적으로 그 강도를 유지시켜주는 거야.”
2001년에 출간된 오래된 책이지만, 켄 블랜차드의 저서를 오래간만에 일독하는 재미가 있다. 얇은 문고판 서적이라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내용 전개도 빠른 편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해 보기를 여러 독자들에게 권한다. 특히 개인의 성과는 우수하나 팀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의 필독을 권한다.
저자소개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이자 켄 블랜차드 컴퍼니의 회장으로, 코넬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임원 리더십 석사과정을 가르쳤으며, 메사추세츠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포춘〉 선정 500대 기업들과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리더십 향상과 동기부여 방법을 가르쳐왔다. 그랜드캐니언대학교에 켄 블랜차드 경영대학이 있을 정도로 권위와 존경을 한몸에 받는 켄은 이름만으로도 리더십을 떠올리게 하는 리더십 전문가다.
베스트셀러로 널리 알려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1분 경영》, 《겅호!》, 《하이파이브》, 《예수처럼 리드하라》, 《서번트 리더》 등 65종 이상의 책을 집필했는데, 스펜서 존슨과 공동 집필한 《1분 경영》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80년대 미국 기업의 부흥을 이뤄낸 경영서의 고전으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효과적인 리더십 원리를 가르치던 켄은 예수의 완전한 리더십에 매료되었다. 예수의 리더십 모델에 깊은 영감을 얻은 켄은 평생지기 필 하지스와 함께 국제 리더십 사역 기관인 Lead Like Jesu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책소개
<겅호!>의 저자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가 쓴 책이다. 주인공 앨런과 초등학교 5학년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 전사팀이 승리의 하이파이브 팀을 향해 나아가는 생생한 스토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바탕으로 팀워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블랜차드는 인간이 꿈과 목표를 간직하고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팀이 얼마나 소중하며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더욱 절묘한 것은 생산성이니 경쟁이니 하는 단어를 한마디도 안 쓰면서 가장 경쟁력 있는 팀워크를 이루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을 구축하는 과정을 명쾌하게 알려 둔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적인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놓고 있다. 과거처럼 권위를 앞세우지 않고 칭찬과 격려와 설득을 통해서 어떻게 사람 사이의 협동과 조화를 이뤄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기업만이 아니라 가정이나 학교, 스포츠 팀 등 어떤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도 본받을 만한 가치와 지혜와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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