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기획서인가 — 보고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보고 방법
상사는 얇은 기획서를 원하고, 실무자는 두꺼운 기획서를 만든다. 같은 정보도 과장·부장·임원·사장에게 다르게 보고해야 한다. 100페이지에서 1페이지까지 보고 대상에 따라 기획서 분량과 형식을 달리하는 방법과 결재를 얻어내는 보고 비법을 정리한다.
기획력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고력이다.
상사는 얇은 기획서를 원하고, 실무자는 두꺼운 기획서를 만든다. 같은 정보도 과장·부장·임원·사장에게 다르게 보고해야 한다. 100페이지에서 1페이지까지 보고 대상에 따라 기획서 분량과 형식을 달리하는 방법과 결재를 얻어내는 보고 비법을 정리한다.
기획서 작성 지시를 받으면 바로 쓰기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세부사항이 있다. 기획배경, Owner와 이해관계자, 니즈, 제약요건 4가지를 점검한 뒤 Why, For whom, What they need 등 5가지 질문으로 기획 목적을 최종 검증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상사의 지시는 언제나 애매모호하다. 기획서 작성을 지시받으면 바로 자료부터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획 목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먼저다. 아웃라인을 들고 다시 확인하는 방법과 세 가지 실전 사례를 통해 기획 목적을 명확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한다.
같은 가설 사고를 배워도 기획자마다 가설의 수준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가설은 대화와 토론, 분석 결과를 읽어내는 능력, 인터뷰, 영감에서 나온다. 5-Why 질문법과 So What 훈련을 통해 가설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한다.
가설을 세웠는데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할까. 가설 사고는 결론부터 말하는 거짓말이라는 오해가 많다. 하지만 가설이 틀려도 검증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모든 자료를 분석하는 것보다 늘 효율적이다. 실제 문제 해결 사례를 통해 가설 검증 과정의 진실을 확인한다.
기획자는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자료가 쌓일수록 결론이 멀어지는 악순환, 그 핵심엔 가설 사고의 부재가 있다. 가설 사고란 해답부터 생각하고 검증하는 사고방식이다. 분석의 늪에서 벗어나 빠른 의사결정과 기획서의 전체 스토리를 먼저 그리는 기획자의 첫 번째 핵심 원칙을 설명한다.
전략적 사고는 목적지향·시스템·창조·합리적 사고를 아우르는 기획의 핵심이다. 후지필름과 코닥의 엇갈린 운명, ZARA의 반응생산, 네이버 지식인 탄생 사례로 전략적 사고의 본질을 짚는다.
창조적 사고는 과거 경험과 관성을 버리는 제로베이스 사고다. 기획서를 죽이는 부정적 한 마디가 무엇인지 짚고, 합리적 사고가 기획의 현실적 대안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풀어낸다.
무슨 일을 하든 목적을 먼저 묻는 것이 목적지향적 사고다. CS부서 목적전개도 사례로 쓸데없는 일을 없애는 법을 짚고, R&D와 마케팅 협력 사례로 시스템적 사고의 핵심을 풀어낸다.
기획자에게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는 핵심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파레토 법칙이 말하는 20%의 핵심 문제만 잡아도 나머지 80%가 해결된다. 직관과 나열식 사고가 왜 기획서를 망치는지 짚는다.
기획서를 배울수록 오히려 막히는 이유가 있다. 체육대회 기획 하나로 드러나는 아이디어적 접근과 기획적 접근의 결정적 차이, 그리고 기획서 작성이 어려운 3가지 본질적 이유를 짚는다.
기획과 계획의 차이를 모르면 기획서 작성은 시작부터 흔들린다. ‘여행을 계획한다’와 ‘여행상품을 기획한다’의 차이에서 출발해 기획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Why So·So What 사고법까지 짚는다.